[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수출포장공업은 허정훈 부사장이 4000를 장내매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허씨는 허용삼 대표의 친인척으로 총 68만6680주를 보유해 회사 지분 17.17%를 확보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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