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 8월에 열린 구민 독서토론회 모습<br />
이 날 행사에는 차성수 구청장 외 동일여고생, 구립도서관장, 사서 등 28명이 참여, 주제 도서인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포리스트 카터 저)을 읽고 논제별 자유토론과 찬반토론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패널로서 도서관 사서들이 참석하여 토론회를 원활히 진행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앞으로 10월 1차례 더 개최 돼 금천구민들의 독서토론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전망이다.금천구 교육담당관 (☎2627-2852)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