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라골프에서 '롱톰로우' 스페셜 에디션(사진)을 선보였다. 오는 11월 신제품 출시에 앞서 전 세계에 500개. 국내에는 7개만 들어오는 한정판이다. 48인치 초장척 샤프트가 장착한 대신 초경량 그라팔로이 블랙버드 샤프트를 장착해 안정적인 무게 비율로 미스 샷을 최소화하고 헤드스피드를 증가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드라이버다. 스위트 존이 30% 넓어진 타원형 페이스로 로우힐에서 하이토우에 걸쳐 임팩트가 돼도 비거리와 정확성을 유지시켜 준다는 설명이다. 샤프트 강도는 R과 S 두 가지, 로프트는 9도다. 다음달 1일부터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070-7018-088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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