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한창이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서울시장 보권선거 출마 기대감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23일 오전 9시5분 현재 한창은 전일 대비 49원(14.76%) 오른 381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창은 대표이사가 나 위원과 서울대 법대 동기라는 이유로 나경원 관련주로 분류돼왔다. 이날 나 최고위원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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