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최중경 지식경제부 자완은 1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9.15정전사태 대책을 위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주무장관으로서 무한한 책임을 통감하며 자리에 연연않고 재발방지대책 재발방지대책의 원인을 규명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게 공직자의 도리"라고 말했다.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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