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모나리자가 벗었다!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가림막에 그려진 모나리자의 누드화가 거리를 지나는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그림은 명화 속 주인공의 벗은 모습을 통해 가식과 허례허식 없이 미술관의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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