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中 인터넷 사업 허가 갱신'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구글이 중국에서 인터넷 검색사업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구글측은 이날 전자우편 성명을 통해 "중국 정부가 우리의 인터넷 정보 제공 업자(ICP) 라이선스(license)를 갱신했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재우 기자 jjw@ⓒ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