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일본의 7월 경기선행지수가 106(잠정치)을 기록해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05.9를 넘어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 보도했다.지난 6월 경기선행지수는 기존 103.2에서 103.3으로 수정됐다.일본의 경기선행지수는 올해 4월부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7월 잠정치 106은 사상 최고 수준이다.일본의 7월 경기동행지수도 109를 기록해 이 역시 전문가들의 예상치 108.8을 웃돌았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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