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국선주협회(회장 이종철)는 오는 8일 오후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에서 민간국제해운단체인 발틱국제해운거래소(BIMCO)와 함께 '국제해운이슈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국제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날 세미나에서 Yudishthir Khatau BIMCO 회장이 '세계사회에서 해운의 중요성과 녹색해운'에 대해,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전무가 '국제해운 이슈 및 한국 대응전략'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또한 Torben C. Skaanild BIMCO 전무가 '세계경제전망과 최근 주요 해운정책이슈'에 대해 발표한다. 한국선주협회와 BIMCO는 매년 한국에서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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