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GS는 친인척인 허준홍씨가 지난달 30일 보통주 51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허씨는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의 아들이다. 이로써 허씨는 총 115만6327주(1.22%)를 보유하게 됐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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