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월례조회를 통해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온 직원 5명에게 장관표창을 수여했다.지금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표창은 주로 업무유공분야로 국한돼 실시됐다. 나눔과 봉사활동 유공에 대해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부내 직원들로부터 추천을 받은 뒤 공적심사를 거쳐 선정했다.수상자 중 성근환(대전청사관리소·주무관)씨는 2006년 5월부터 근육병장애인을 위해 운동재활치료보조, 외출필요시 차량운전 등은 물론 매월 경제적인 후원을 해왔다.행안부 관계자는 “현재 다문화가정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후원,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포상행사가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수상자 명단▲원종관(주무관, 과천청사관리소 운영과)▲성근환(주무관, 대전청사관리소 행정과)▲이성호(주무관, 성과고객담당관실)▲김윤미(주무관, 민원제도과)▲정현욱(사무관, 의정담당관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배경환 기자 khba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