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알래스카주 남동부 규모 7.1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미국 알래스카주 아트카의 남동부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가 2일 밝혔다.현지에는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상태다.채지용 기자 jiyongch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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