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 임신, 둘째 출산 4개월 만에 또 '경사'

▲ 이은, 미니홈피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샤크라 출신 이은이 셋째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한 이은은 출산 4개월 만에 다시 아기를 가져 현재 5개월째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이은의 셋째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축하드려요" "아기 많이 낳고 행복하셨으면" "이번에도 딸이면 딸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9년 1월 프로골퍼 권 용씨와 결혼한 이은은 그해 6월 첫 딸을 얻었으며 결혼 이후 별다른 연예계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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