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얀앙에 전시장 오픈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에 안양 평촌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메르세데스-벤츠 안양 평촌 전시장은 총 4개층(지하 1층, 지상 3층), 총 면적 1331m² 규모이며 최대 10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한 전시장과 상담실, 고객 라운지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전시장 뒤편에 위치한 서비스센터는 총 면적 1041m² 규모로, 일반 수리가 가능한 5개의 최신식 워크베이와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안양 평촌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연계해 차량 상담부터 구매, 차량 점검 및 정비까지 업그레이드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안양 평촌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으로 전국에 총 23개의 공식 전시장 및 24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됐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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