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롯데삼강은 29일 파스퇴르유업 주식회사와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은 없으며 롯데삼강은 존속법인으로 남고, 파스퇴르유럽 주식회사는 해산한다. 롯데삼강의 최대주주는 롯데제과(9.79%)다. 회사 측은 "유통 채널별 영업전략을 통합.관리해 판매시장에 대한 신속한 정보관리 강화 로 시장 내 영향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낙규 기자 if@<ⓒ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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