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슈퍼스타K3' 방송화면 캡쳐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슈퍼스타K3' 오디션에 참가한 유나킴이 '제2의 보아'라는 극찬을 받아 화제다.2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에서는 국내외 지역예선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출연한 미국 예선에 참가한 뉴욕 출신 유나킴은 "조권과 같은 깝을 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으며 특유의 말괄량이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그러나 막상 유나킴이 노래를 부르자 심사위원 이승철은 "너무할 때 발음이 너무 어눌하다"고 말하면서도 "진지함이 눈에서 나와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사진=Mnet '슈퍼스타K3' 방송화면 캡쳐
또한 이승철은 이어 유나킴을 두고 '제2의 보아'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흔쾌히 합격점을 줬다.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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