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동안 앞머리 공개…'사랑의 힘인가? 싱그러워'

▲ 백지영, 트위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백지영(36)이 앞머리를 자르고 동안 미모를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백지영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 얼짱 어린 각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뱅 스타일로 앞머리를 자르고 오렌지 빛이 감도는 밝은 헤어 색상으로 변신해 한층 어려보이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잡티 없는 피부와 깔끔한 화장, 핑크빛 입술까지 더해져 20대 여느 대학생 같은 밝은 느낌.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점점 어려지시네요?" "사랑의 힘인가?"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다" 등 열띤 호응을 보냈다.한편 백지영은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시청자투어3탄 객원MC로 참여하고 있다.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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