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추가 부양책 신호 보내지 않아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미국 성장률을 촉진하기 위한 추가 부양책(new steps) 사용 여부에 대한 신호(signal)를 보내지 않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벤 버냉키 의장은 이날 와이오밍 주 잭슨홀에서 전 세계 주요 중앙은행장들과의 연례 콘퍼런스 연설을 했다.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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