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영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전분기대비 0.2% 올랐다고 영국 통계청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예비치와 일치하는 것이다. 전년대비해서는 0.7% 올랐다.이에 블룸버그 통신은 "긴축정책을 실시중인 캐머론 정권에 경기 진작책에 대한 압박이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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