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임직원 근무시간 1%로 사회봉사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SK증권은 2004년 자원봉사단을 발족시켜 꾸준한 활동을 지속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아시아자본투자대상 사회공헌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지속 가능한 행복을 만들고 나누는 기업'이라는 모토 아래 SK증권 전 구성원은 연간 근무시간 1%범위 내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CEO 및 임직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청소년 경제교실'은 증권사 최초로 정규학교에 강사진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균형 잡힌 경제관과 올바른 소비습관을 갖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SK증권은 지난 2008년 광야교회와 맺은 인연으로 154명의 임직원이 매월 2회에 걸쳐 배식에서부터 설거지까지 무료급식 봉사를 하는 '독거노인 및 노숙자 무료 급식'을 시행해 소외된 이들의 재활을 돕는다. 광야교회의 부족한 재원을 위해 매달 쌀을 지원함으로써 영등포 뒤편 500여 '쪽방촌' 주민에게 제공하는 무료급식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 환경정화’은 매월 넷째주 금요일마다 실시하는 활동으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강화 정책에 발맞춘다는 마음으로 시행하기 시작했다. 2009년에는 여의도공원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활동장소를 한강공원 여의도지구 일대로 변경해 보다 실질적이고 광범위한 지역 봉사활동이 되도록 했다.본사와 각 지점단위의 활발한 개별 활동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본사 각 본부 및 전국 지점에서는 적합한 사회공헌 활동을 찾아 연중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를 돕는 밀착형 자원봉사 활동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또한 구성원의 자투리급여 모금, 소액기부 활동을 연중 진행해 기부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고객행복센터에서는 업무 특성을 살려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에 참여, 상담원이 독거노인에게 주2회 안부전화를 하는 봉사 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가입과 동시에 장애인 재단, 노인 복지협회, 아동구호단체 등 고객이 지정하는 단체로 CMA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자동적으로 기부하는 상품인 '행복나눔 CMA'는 증권업 특성을 이용한 국내 최초 기부형 CMA로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도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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