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24일(현지시각) 사임을 발표한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최대 주주로 있는 월트디즈니 이사직은 유지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 보도했다. 잡스는 월트디즈니 주식의 7.4%를 보유하고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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