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우 전문 기업 다하누는 오는 27일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다하누촌에서 '300여년 전통 영월 장릉 왕떡갈비 재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궁중 수라간에서 진행되는 조선시대 왕의 장릉 왕떡갈비 시식 재현 행사와 국내외 참가자들이 함께 만드는 떡갈비 체험, 20여가지 떡갈비 요리 전시 및 시식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또 다하누촌 중앙광장 내 본점과 명품관점에서는 내달 13일까지 추석선물세트 전 품목을 10~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33-372-2227)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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