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왼쪽)에게 기부금 3억6300만원을 전달한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24일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장애청년드림팀' 7기 발대식을 갖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기부금 3억6300만원을 전달했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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