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동부증권(사장 고원종)은 24일부터 26일까지 원금보장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664회'와 스텝다운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665, 666회' 등 ELS 3종을 판매한다.'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664회'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00% 원금형 상품이다. 1년 만기 상품으로 3개월 주기의 조기상환 평가일과 만기평가 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지수의 103%(3, 6, 9, 12개월) 이상이면 연 6.2%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 시 최초기준가격의 103%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 100%를 보장한다.현대중공업과 기아차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665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과 만기평가 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이상이면 연 20.5%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장중포함) 61.5%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장중포함)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666회'는 KB금융과 삼성화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과 만기평가 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이상이면 연 16.4%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장중포함) 49.2%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장중포함)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문의 : 동부증권 고객센터 1588-4200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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