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노비스, '트리플러스'로 GS 홈쇼핑 첫 방송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호주 1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가 자사 대표 제품인 트리플러스를 통해 홈쇼핑 진출에 나선다. 오는 23일 오전 8시 55분부터 9시 45분까지 약 50분 동안 GS 홈쇼핑에서 '트리플러스 특별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트리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3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세노비스는 이번 방송에서 선보이게 되는 '트리플러스 특별 패키지'에 1개월 분량의 트리플러스 4병을 1세트로 구성해 선물하기 좋은 세트 포장으로 만들었으며, 생방송 중에 2세트(총 8병)를 묶어서 15만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특별한 가격 구성뿐만 아니라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고급스러운 포장도 이번 기회에 만날 수 있다. 영양, 가격, 디자인까지 만족시키는 이번 상품은 얼마 남지 않은 추석 명절에 소중한 가족과 지인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정반디 세노비스 마케팅팀 과장은 "호주 1위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기술로 만든 세노비스의 대표 제품인 트리플러스는 국내 런칭 이후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라며 "불균형한 식생활로 현대인이 부족하기 쉬운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3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이번 트리플러스 홈쇼핑 론칭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트리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비타민 10종, 미네랄 4종에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EPA+DHA) 500mg까지 한 캡슐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모든 영양을 하루 한 번, 트리플러스 2캡슐로 식약청 1일 권장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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