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각 '1일 지하철 역장' 체험

오는 23일 인천지하철 부평역에서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가수 허각(26)씨가 인천메트로(사장 이광영)의 '1일 명예역장 체험행사'에 참여한다.허각은 오는 23일 오후 2시30분부터 2시간 가량 인천지하철 부평역에서 명예역장으로 일한다. 고객 안내방송, 고객에 대한 감사 인사, 고객들에 대한 지하철이용안내, 1회용 교통카드 발권 안내, 역사 내 편의시설물 이용 안내, 역 구내 안전순찰 등 지하철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대고객 서비스를 고객이 아닌 역장의 위치에서 체험하게 된다.김봉수 기자 bs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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