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대우건설은 피닉스 파워 컴퍼니와 오만수르복합화력발전소 관련 1조3300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대우건설은 "오만 발전소 공사 수주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의 확정 답변"이라고 밝혔으며, 이 건 공급계약 금액은 매출액 대비 19.75% 규모다.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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