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을지연습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사람에게 심정지가 발생 됐을때 최초 5분. 이 짧은 시간에 어떤 조치를 받느냐에 따라 환자의 운명이 좌우되기 때문에 응급 상황최초 목격자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그 초기 대응이 될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은 누구나 쉽게 배워 활용 할 수 있고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오늘 교육에 참석한 박지혜(30)씨는 “평소 어렵게만 생각했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해 보니 앞으로 위급 상황이 닥쳤을 때 신속하게 대처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고 말했다.영등포구 보건소 의약과(☎ 2670-4805)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