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이재호 엔씨소프트 CFO는 17일 열린 2011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소울은 8월 중에 대규모 비공개시범테스트(CBT)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공개서비스와 상용화로 이어지는 일정을 발표할 것"이라며 "당초 내부적으로 계획했던 게임 출시 시기가 많이 지연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이라고 말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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