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광전자 기업신용등급 BBB(안정적)로 평가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신용평가는 광전자의 Issuer Rating(원화 및 외화기준)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요소로 ▲합병에 따른 사업구조 다변화와 영업효율성 ▲PWTR, 광센서 등 안정적 수익원 ▲현금흐름 변동성과 재무안정성 등을 꼽았다. 한편 1984년에 설립된 광전자는 자체 실리콘 FAB을 기반으로 트렌지스터, 다이오드 등의 디스크리트 반도체 전문기업이며, 지난해 7월1일자로 계열사인 한국고덴시와 나리지온을 흡수 합병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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