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엔제리너스커피(대표 조영진)는 17일 건대병원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건대병원점은 엔제리너스커피가 건대 지역에 오픈하는 7번째 매장으로 직영점으로 운영된다. 이미 건대 주요 지역에 건대로데오점, 롯데시네건대점, 롯데백건대식당가점, 건대영존점, 건대역점, 건대스타시티점 등을 낸 엔제리너스커피는 이 지역 대표 커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건대병원점 오픈을 기념해 방문고객에게는 17일 하루 동안 선착순으로 에코컵을 증정하고 25일까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음료·베이커리·원두용품 등 각각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3종 할인 쿠폰으로 건대병원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유효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다양한 메뉴와 편안한 매장 인테리어로 병원을 방문하는 방문객 및 직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엔제리너스커피_건대병원점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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