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신한은행이 말복인 13일 서울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서울시립대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모시고 '삼계탕 데이(DAY)' 행사를 가졌다. 이번 '삼계탕 DAY' 행사에는 신한은행 봉사단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신내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300여명이 참석해 삼계탕과 과일로 점심을 함께했다. 신한은행 봉사단은 2004년부터 CEO 및 임원들이 매월 정례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변 소외계층과 함께하고 있다.고 있다.김민진 기자 asiakm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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