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화 저택 공개, '호화로운 인테리어…예술이라는 말이 절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화권 배우 유덕화의 초호화 주택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11일 중국의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된 유덕화의 저택은 한화 약 37억원의 고가 주택으로 그야말로 초호화 럭셔리의 결정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말레이시아에 위치한 해당 저택은 유덕화가 자신의 아내 주리첸을 위해 지은 것으로 유덕화는 17년간 만나온 주리첸과 지난 2009년 결혼했다.
매체는 해당 저택에 대해 "없는 것 없이 다 있다. 호화로운 인테리어는 눈이 부실 지경"이라며 "모든 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는 만큼 경비 역시 삼엄하다"고 전했다.또한 "정원에는 주리첸이 좋아하는 꽃들이 심어져 있는 등 환경 적으로도 아주 괜찮다"며 "공사를 모두 끝마친 저택은 말레이시아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명소로 떠올랐다"고 덧붙여 설명했다.한편 유덕화는 최근 중국 홍콩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샤오린: 최후의 결전'에 출연해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으며 영화 '샤오린: 최후의 결전'은 이달 17일 한국에서 '특별판'으로 개봉된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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