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베트남 중앙은행이 11일 기준금리인 재할인금리(repo rate)를 14%로 동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베트남 중앙은행은 지난달 물가 상승을 저지하기 위해 재할인 금리를 15%에서 14%로 1%포인트 인하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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