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NHN은 11일 열린 2011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국과 일본에서 내년 하반기부터 스마트폰 모바일게임 전면적 부분유료화 모델을 채택할 것"이라며 "이용자만 충분히 확보되면 매출 수익은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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