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최민수, 병원 갈 정도 부상 아니다”

SBS <무사 백동수>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최민수의 부상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SBS 홍보 관계자가 최민수의 현재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주 촬영 중 말에서 떨어지시는 사고를 당했다”며 “평소 운동하시는 분이라서 다행히 별 이상이 없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은 가지 않았고 현장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촬영을 이어가신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무사 백동수>의 촬영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민수는 <무사 백동수>에서 살수집단 흑사초롱의 천 역할을 맡고 있다. 사진제공. SBS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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