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국내 여행 레저 새로운 트렌드로 떴다

조아캠핑,가족여행객에 합리적 가격으로 대여 브랜드 인지도 급상승

MBC ‘우리결혼했어요’ 프로그램에서 이장우 함은정 커플의 신혼집은 기존의 우결 신혼집 예상을 깬 ‘캠핑카’였다. 매주 이장우와 함은정은 캠핑카를 이용해 자유롭고 젊은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왔고 실제 캠핑카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가시켰다. 우결에서 “어디든지 우리 집이 될 수 있다.”는 함은정의 말처럼, 캠핑카는 이동주거공간의 축소판이기에 발길이 닿는 모든 곳을 여행지로 만들어 준다.?캠핑카 여행은 2008년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특히 가족 단위의 캠핑카 여행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고 차 안에서 화장실과 부엌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족여행을 하다 보면 고속도로에서 아이들이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또는 허기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캠핑카를 이용하면 이 모든 것이 해결된다. 이러한 장점들과 함께 근래 몇 년 사이, 캠핑카를 이용한 국내여행이 여행의 트렌드로 떠오르게 되었다.하지만 구입하기에는 너무나 큰 비용이 드는 캠핑카. 내 집처럼 안락하고 편안하면서도 행복한 여행을 선사해주는 캠핑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조아캠핑(대표 김필환 )을 찾아보자.캠핑카대여뿐만 아니라 캠핑카제작, 캠핑카판매까지 책임지고 있는 조아캠핑은 경기도 용인 수지의 용인서울고속도로 서분당 IC에 위치하여 있다. 이곳은 교통의 요충지로써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이 전후좌우에 배열되어 캠핑카를 이용하려는 소비자들의 접근이 편리하다. 또한 십여 대 이상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은 펜스가 둘려져있어, 차량의 안전을 보장하며 무료주차 서비스가 제공되기까지 한다.
점차 레저문화의 발전이 다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사람의 생명활동에 필수적인 몇 가지 요소인 ‘식(食)’과 ‘숙(宿)’을 준비하지 않고는 레저를 즐길 수 없다는 것. 그리고 레저 현장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교통수단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 그것들을 준비하고 이용함에 있어 간단하고 용이해야 한다는 것이 바로 조아캠핑의 출발점이다.이렇듯 가장 원초적인 문제에서부터 시작한 조아캠핑은 ‘캠핑카의 명가’라는 자부심으로 모든 캠핑카를 최신형 모델로 구비하였다. 특히 차체를 원피스바디로 제작하여 수년을 운행하여도 틈이 벌어지거나 뒤틀림이 없어 균열과 소음을 방지하였기에, 캠핑의 계절인 여름 내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최상의 품질과 고객편의 서비스를 선사하는 조아캠핑은 얼마 전, 소비자들의 직접 평가로 이루어진 [2011년 상반기 E-BIZ 브랜드대상]에서 캠핑용품 부문을 수상하기까지 하였다. 오로지 최상의 품질만을 추구하는 조아캠핑은 일명 ‘벙커배드’라고 칭하는 이층침실의 높이를 성인이 앉아서 허리를 펼 수 있을 만큼 높임으로써, ‘벙커배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진정한 이층침실을 구현하여 더욱 화제다. 또한 인테리어를 원목으로, 운전실을 천연가죽 리무진시트로, 플로어시트를 천연가죽시트로, 12V전류를 220V전류로 전환하는 인버터, 결빙기에 자동배수시스템을 갖춘 최고성능의 히터까지. 명품형 캠핑카 판매 및 대여를 추구하는 조아캠핑은 캠핑카 내에 최고의 명품 사양을 장착하여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데 성공하였다.이처럼 캠핑카의 청결과 고객편의를 제일의 경영원칙으로 정하여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조아캠핑. 조아캠핑은 현재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하여 전국 대도시에 지사를 설립 중이다. 캠핑카 사업이 주로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지방고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킬 만한 환경이 형성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를 개선하여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조아캠핑은 현재 6월에 분당지사가 설립되었으며, 부산권, 제주권, 대구권, 전주권 등. 지사 설립을 위한 협의 및 상담이 계속되고 있어,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 영역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국내 캠핑 문화를 선도하는 조아캠핑과 함께, 가족과 연인에게 새로운 추억을 선사할 휴가를 계획해보자.<ⓒ 이코노믹 리뷰(er.asiae.co.kr) - 리더를 위한 고품격 시사경제주간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코노믹 리뷰 김경수 기자 ggs077@<ⓒ 이코노믹 리뷰(er.asiae.co.kr) - 리더를 위한 고품격 시사경제주간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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