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보금자리 '얼마면 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난 7일 월드스타 김윤진의 한남동 신혼집이 공개되면서 일명 '한국의 비벌리힐스'로 불리는 한남동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지난 해 3월 매니저 겸 영화제작자 박정혁 씨와 결혼식을 올린 김윤진은 서울 한남동 H아파트에 신혼집을 차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강변 조망권을 둔 이 아파트의 펜트하우스332㎡(100평)에 살고 있는 것. 인근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H아파트는 보증금 25억원에 월 임대료가 430만원이며 이를 전세로 환산하면 30억원이다. 한남동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정몽구 현대차회장, 구본무 LG회장 등의 그룹 총수들의 저택과 이영애, 정준호, 신민아, 그룹 빅뱅의 탑, 박예진, 김윤진 등 톱스타들의 보금자리가 모여 있다. 집값은 30억~100억원 안팎으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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