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기자
삼성전자 미국에서 판매중인 버블 전자동 세탁기
의류건조기 부문에서도 삼성전자는 830점으로 4년 연속 수위를 차지했다. 월풀(829)과 LG전자(823)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삼성 의류건조기는 세탁기와 마찬가지로 사용편의성과 가격, 스타일, 기능면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냉장고 부문에서는 서브제로가 1위였고 이어 삼성, LG의 순이었다. 하지만 가전매장 영업사원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제품은 삼성으로 나타났다.LG전자는 주방가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LG전자 오븐과 가스레인지 등에서 804점을 얻어 꿈의 가전으로 불리는 ‘울프(Wolf)’와 공동 1위에 올랐다.한편 J.D파워는 “설문결과 생활가전을 선택할 때 소비자들은 브랜드를 가장 중요시 여기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매장 안내원의 조언을 참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혀 삼성과 LG 브랜드가 미국 소비자들에게 상당히 높은 인지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박성호 기자 vicman12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