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 회사 1580개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기준으로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 소속회사 수가 1580개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공정위는 SK가 '피앰피'를, GS가 '지에스에스앤에스'를 설립하는 등 17곳의 회사가 새로 기업집단에 편입됐고, CJ의 '디지틀온미디어' 흡수합병 등으로 15곳이 제외됐다고 말했다.박현준 기자 hjunpar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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