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삼성전자가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1일 오전 9시1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5000원(1.78%) 오른 8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86만1000원에 거래되며 86만원대 안착을 시도중이다.외국인이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계 증권사인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가 각각 매수상위 증권사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CS증권은 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한편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삼성전자가 애플을 제치고 3분기에 스마트폰 시장 1위로 등극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정호창 기자 hoch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호창 기자 hocha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