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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 “연예인 놀이하고 싶었는데 아무도 인사를 안 해주더라구요”- 30일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의 그린 스테이지 무대에선 짙은의 보컬 성용욱은 첫 곡 ‘TV SHOW’를 마치곤 난 후 청중들에게 인사를 하며 “어제부터 오신 분?”하고 묻고, 사람들이 대부분 손을 들자 “저한테 인사 해주시는 분 하나 없더라구요? 연예인 놀이 하고 싶었는데”라고 말해 사람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사진 제공. CJ E&M<hr/>
소유진, 추소영 : “돈이 없어도 오늘만은, 날라리!”, “오늘 하루만은 록 스피릿! 치명적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주의녀와 지산 날라리님”- 30일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함께 온 추소영과 소유진. 두 사람은 각자의 트위터에 “돈이 없어도 오늘만은, 날라리!”, “오늘 하루만은 록 스피릿! 치명적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주의녀와 지산 날라리님” 이라는 사진과 글을 올렸다. 소유진은 또 30일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빅탑스테이지에서 있었던 옐로 몬스터즈 공연을 보고 “옐로 몬스터 최고~꺄악!!!왜 멋진남자들은 다 유부남이야!!”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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