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우루과이 신용등급 BB+로 상향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블룸버그통신은 25일 신용평가사 S&P가 우루과이의 국가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상향 조정했다고 보도했다. S&P는 우루과의의 외국환 부채가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며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유지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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