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에서 신제품 캐디백 세트(사진)를 출시했다.강렬한 컬러 매치로 스포티한 감각이 돋보인다. 내구성을 자랑하는 신소재로 제작돼 오랜 기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선수들의 투어백과 같은 기능을 자랑한다. 톱라인을 5개로 세분해 클럽 수납에 용이하다. 블랙과 화이트, 네이비 등 3가지 색상이 있고, 같은 컬러와 디자인의 보스턴백도 있다. 캐디백 48만원, 보스턴백 18만원. (02)511-45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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