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한우 전문 다하누촌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얼음 막걸리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념으로 진행한다. 육회와 육사시미 250g(한접시)을 4000원에 판매하고 떡갈비 200g(1인분)을 5000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 가마솥 찐 햇감자와 찰 옥수수, 주천 얼음 막걸리를 무한정으로 제공하는 시식행사도 함께 열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하누촌 본점(033-372-222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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