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차관 '외식비 동결업소, 세제혜택 검토'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임종룡 기획재정부 1차관은 15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물가안정대책회의에 참석해 "가격 인상을 주도하는 업소들에 대한 집중적인 가격 점검 과 인하 유도가 필요하다"면서 "가격은 안정시킨 곳은 모범업소로 지정해 쓰레기 봉투를 제공하거나 (정부의 무료 앱 등을 통해)적극 홍보하고, 세제상 우대 조치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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