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대우건설은 14일 오만 피닉스 파워가 발주한 2000메가와트(MW)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Sur IPP)에서 부분착공지시서(Limited Notice to Proceed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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