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코스닥 새내기 주 나이벡이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며 주가가 공모가에 근접했다.14일 오전 9시5분 현재 나이벡은 전일보다 1900원(14.9%)내린 1만850원에 거래중이다. 공모가액 1만원보단 높지만 격차가 크게 줄었다.나이벡은 상장첫날인 지난 13일 시초가 1만5000원으로 출발했으나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이민아 기자 ma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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