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나이벡이 코스닥 상장 첫날 상장첫날 성공적인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8분 현재 나이벡은 1만5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시초가 대비 1200원(8.00%) 내린 1만3800원에 거래중이다. 나이벡의 공모가 1만원에 비해서는 38% 상승한 수치다.나이벡은 지난 5일~6일 있었던 일반공모 청약에 481:1의 경쟁률로 3533억원의 청약증거금이 몰렸다. 나이벡은 융·복합 바이오신소재 연구개발을 선도하는 글로벌전문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구강보건사업과 조직재생용 바이오소재사업을 주력기반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펩타이드 기반 소재 및 의약품 사업을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이민아 기자 ma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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