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한국씨티은행은 1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씨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레스토랑 '더 스퀘어'와 '슌미'에서 씨티카드 결제 시 기존 주중할인 10%와 함께 5%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스탠다드룸 1박과 예술의 전당 '오르세 미술관전' 관람권, 레스토랑 할인권 등이 제공되는 '오르세 여름 패키지 I'을 씨티카드로 결제하면 더 스퀘어 1인 조식 이용권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또 행사기간 내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씨티카드를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명에게 더 스퀘어 식사권 2매도 증정한다. 조목인 기자 cmi072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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